[동아포토]지원이, 트로트 섹시 디바

입력 2015-10-31 20: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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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원이가 31일 오후 전북 진바군 마이산 북부광장에서 열린 제1회 트로트 코리아 페스티벌 행사에서 화려한 무대를 꾸미고 있다.

하춘화, 진성, 채강미, 한혜진, 설운도, 이동현, 조항조, 류청우, 신유, 지원이, 성진우, 오승근, 송대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진안군 (전북) |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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