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미소 가득 고양이 사랑 “맨날 이러고 자요”

입력 2015-11-11 1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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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가 고양이와의 잠자리를 공개했다.

11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 이러고 자요. 꿈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서 설리는 자신이 키우는 고양이와 함께 침대에 누워있다. 설리는 자다가 꿈틀거리는 고양이의 모습을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지어 반려묘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설리는 최근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과 함께 핼로윈파티를 즐기는 등 그룹 에프엑스 탈퇴 이후에도 꾸준히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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