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니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클럽 디에이에서 열린미니 앨범 '데몬스트레이트(Demonstrate)' 쇼케이스에 참석해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미국 흑인 여성 래퍼 알렉산드라(Alexandra)를 정식 멤버로 영입해 6인 체제로 변신한 라니아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데몬스트레이트'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곡으로 라니아 특유의 강렬함을 강화시켰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미국 흑인 여성 래퍼 알렉산드라(Alexandra)를 정식 멤버로 영입해 6인 체제로 변신한 라니아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데몬스트레이트'는 힙합 느낌의 트렌디한 팝곡으로 라니아 특유의 강렬함을 강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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