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 커, 완벽 몸매 과시한 패션 ‘시선 집중’

입력 2015-11-17 0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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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미란다 커가 명불허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록펠러 센터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에 참석한 미란다 커의 모습을 포착했다.

미란다 커는 이날 어깨라인과 복근이 드러나는 네이비 튜브탑에 화이트 롱스커트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미란다커는 지난 2011년 올랜도 블룸과의 사이에서 플린을 낳았다. 미란다커와 올랜도 블룸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으며 미란다커는 현재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열애 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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