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홍윤화 “김민기와 6년 째 열애 중…30kg 더 쪘다”

입력 2015-11-26 11: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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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홍윤화 “김민기와 6년 째 열애 중…30kg 더 쪘다”

개그우먼 홍윤화가 남자친구인 개그맨 김민기와 사귄 후 30kg이 쪘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매.녀’(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여자들)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6년째 열애 중인 김민기를 언급했다.

홍윤화는 “연애 초반에는 김민기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어서 노력을 많이 했다. 뚱뚱하지만 나름 꾸몄다”며 “쌍꺼풀 테이프도 계속 붙이고 다니고 연애초엔 15kg을 뺐다. 내 인생에서 가장 날씬했을 때 사귀었다”고 밝혔다.

이어 홍윤화는 “너무 행복했다. 그후 김민기와 데이트할 때 계속 먹었다. 몸무게가 30kg이 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홍윤화는 또 “헤어질 뻔한 적이 있었는데 김민기가 ‘그래 네가 그렇게 힘들다면 헤어져’라고 하더라. 무작정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헤어지기 싫다고 했다. 옷이 늘어져 젖꼭지가 다 보일 정도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함지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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