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넬 “신곡 ‘3인칭의 필요성, 재밌게 작업한 곡”

입력 2015-12-01 2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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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이 신곡에 앞서 기대감을 드러냈다.

가수 넬이 1일 오후 11시 반 네이버 브이앱 ‘3인칭의 필요성’을 생중계로 진행했다.

넬은 “오랜만에 음악방송을 하게 됐다. 상당히 긴장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요즘 곡 치고는 꽤 긴 곡이다. 상당히 재밌게 작업한 곡이라 얼른 들려드리고 싶다. 정규앨범은 내년 상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밴드 넬(NELL)의 신곡 ‘3인칭의 필요성’은 2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동아닷컴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네이버 V앱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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