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혜진, 발레리나다운 우아한 자태 [화보]

입력 2015-12-03 09: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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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레리나이자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이 뷰티 화보를 찍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혜진은 핑크빛 장미로 장식된 배경 앞에 앉아있다. 새하얀 발레리나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지어 보인다. 발레리나 출신다운 우아한 분위기와 깨끗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혜진은 “요즘 복귀 무대를 앞두고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져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피부 관리법을 살짝 언급하기도 했다.

윤혜진의 자세한 피부 관리 비법은 매거진 '헤렌' 12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헤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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