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비킴. 사진제공|오스카ENT

가수 바비킴. 사진제공|오스카ENT


● “각혈하는 심정으로 준비하고 있다.”(가수 바비킴)

25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3년 만에 펼치는 단독 콘서트 관련 보도자료에서.


● “변호사를 불러 달라.”(M.I.B 강남)

10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 최근 녹화에서. 고정 출연자인 ‘남서방’ 남재현 전문의의 경북 포항 후포리 처가에서 김장을 담그며 힘들다면서.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