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성형 계기? 예뻐지고 싶은 욕심 강했다”

입력 2015-12-15 21: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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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성형 계기? 예뻐지고 싶은 욕심 강했다”

배우 양미라가 성형을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양미라는 “활동 당시, 연기보다 예뻐지고 싶은 욕심이 더 컸다. 그래서 성형수술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코를 세우면 카메라에 더 예쁘게 나온다는 말을 들었다. 그래서 코부터 하다가 주사 같은 요법도 서비스로 받았다. 이후에 사람들이 예쁘다고 하니 더 손을 보게 되더라”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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