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양미라 “전성기 시절, 세금 1억씩 냈다”

입력 2015-12-15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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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양미라 “전성기 시절, 세금 1억씩 냈다”

배우 양미라가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양미라는 전성기 시절에 벌었던 수입을 저축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활동을 했을 때 수입을 물어봤고 양미라는 “진짜 많이 벌었다. 세금을 1억 정도를 냈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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