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양미라가 전성기 시절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는 ‘응답하라 양자매’ 특집으로 꾸며져 양미라, 양은지 자매가 출연했다.
이날 양미라는 전성기 시절에 벌었던 수입을 저축해 활동을 하지 않았던 시기에도 잘 지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영자는 활동을 했을 때 수입을 물어봤고 양미라는 “진짜 많이 벌었다. 세금을 1억 정도를 냈다, 그런 시절이 있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출처|tvN ‘현장토크쇼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