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제타 존스, 과거 이병헌과의 농도 짙은 화보 재조명 “환상 호흡”

캐서린 제타 존스, 과거 이병헌과의 농도 짙은 화보 재조명 “환상 호흡”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가 화제인 가운데 그와 이병헌의 화보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과거 캐서린 제타 존스와 이병헌은 패션매거진 엘르와 ‘레드 어페어(Red Affair)’의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당시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 존스의 드라마틱한 커플 화보를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화보를 진행한 엘르 측 역시 “이병헌과 캐서린 제타 존스가 환상적인 호흡을 과시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할리우드 배우 캐서린 제타 존스(45)는 남편인 마이클 더글라스(70)와 함께 12월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링컨 센터에서 진행된 재즈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동아닷컴 권용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