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메이드 인 첼시’로 이름을 알린 스테파니 프랫과 루시 왓슨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몰디브의 한 리조트에서 한가로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이나 패들링을 즐기거나 요가를 하는 등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6일(현지시간) 두 사람이 몰디브의 한 리조트에서 한가로운 한 때를 즐기는 모습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비키니 차림으로 수영이나 패들링을 즐기거나 요가를 하는 등 휴가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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