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근, 25살 청년의 순수 매력[화보]

입력 2015-12-23 0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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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원근이 화보를 통해 순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 ‘해를 품은 달’, ‘비밀의 문’ 등의 화제작에서 굵직한 연기를 보인 이원근은 드라마 이후 연일 이어지는 인터뷰와 화보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내고 있음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이끌었다.

한편, 퓨어한 컨셉으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화보는 이원근의 예쁘장한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 이원근은 스물 다섯 청춘을 지나고 있는 청년 이원근으로서의 속내 뿐 아니라 배우로서의 생각과 가치관 등에 대해 진지하게 답했다.

배우 이원근의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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