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황금빛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머라이어 캐리는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머라이어 캐리는 한밤 노천탕에서 황금색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머라이어 캐리의 육감적인 몸매가 인상적이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호주의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와 열애 중이다. 제임스 패커의 재산은 46억 달러(한화 약 5조 968억 원
)로 알려져 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머라이어 캐리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