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구하라와 미팅만… 전속계약은 아직” [공식입장]

입력 2016-01-05 11: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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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구하라와 미팅만… 전속계약은 아직” [공식입장]

키이스트가 구하라와의 전속계약 여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키이스트는 5일 오전 동아닷컴에 “구하라와 전속계약과 관련해 미팅을 진행한 것은 맞다. 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 단지 미팅만 진행했을 뿐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구하라·한승연·박규리 등이 2월 현 소속사인 DSP미디어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구하라가 키이스트행을 택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는 FA 시점을 앞두고 여러 기획사와 접촉을 시도하고 있다고.

한편 키이스트는 배용준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김수현 박서준 등이 소속된 대형 기획사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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