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7일(목) 재정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경기 중 발생한 사안에 대해 심의했다.
지난 5일(화) 안양 KGC對 인천 전자랜드 경기 종료 후 심판에게 불손한 언행을 한 전자랜드 리카르도 포웰에게는 1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또한 2일(토) 서울 SK 對 울산 모비스 경기 중 SK 드워릭 스펜서의 얼굴을 팔꿈치로 친 비신사적인 행위를 한 모비스 백인선에게 5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동아닷컴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