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송해나, 보기만해도 사랑스러운 극강 ‘커플 케미’

입력 2016-01-11 17: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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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와 송해나가 극강의 커플 케미를 선보였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 최초 남자모델이기도 한 헨리와 여자들의 워너비로 꼽히는 대세 모델 송해나의 두 번째 만남은 전부터 화제를 불러 모으며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헨리와 송해나의 화보는 지난 번보다 유연하고 편안해진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여전히 개구쟁이 같은 매력의 헨리는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을 가볍게 풀어나가며 오랜 촬영시간을 즐겁게 했으며 송해나는 베테랑 모델답게 포즈를 리드하며 이끌었다.

이번 화보에서는 트렌드, 스포티, 어반 시크 등의 콘셉트로 진행 됐으며 시즌 트렌드 아이템과 함께 다양한 룩과 신발의 조합을 보여줬다.

한편 헨리는 작사, 작곡은 물론 악기연주까지, 다양한 음악적 재능이 돋보이는 멤버로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오 마이 비너스’에서 매력적인 트레이너 김지웅 역을 맡아 개성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또한 송해나는 국내 매거진과 브랜드 모델은 물론 멀티 엔터테이너 모델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온스타일 ‘더 바디쇼2’ MC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다.

헨리, 송해나와 아키클래식이 함께 한 화보의 사진은 아키클래식 공식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 아키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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