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혜리가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88’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혜리는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어른 덕선”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승무원으로 변신한 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오는 16일 방송을 끝으로 종영된다. 이후 종방연을 진행하는 동시에 태국 푸켓으로 4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날 예정이다.
한편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성덕선을 맡아 열연 중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혜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