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김광현. 스포츠동아DB
최고대우 교감 속 삼성 최형우 재계약 기다려
이미 스프링캠프가 시작했지만, 연봉협상 테이블조차 열리지 않고 있다. SK와 김광현의 연봉협상은 왜 ‘만만디’일까.
SK는 15일 미국 플로리다주 베로비치로 떠나 스프링캠프를 시작했다. 이미 12월 중순 일찌감치 2016시즌 연봉 재계약을 마무리하고 캠프를 준비해왔으나, 단 1명은 예외였다. 역대 ‘비 FA(프리에이전트)’ 최고대우를 약속한 에이스 김광현(28)과는 아직 협상 테이블조차 차리지 않았다.
SK와 김광현은 이미 ‘최고대우’에 대한 교감을 나눈 상태다. 그래서인지 양측 모두 조급함이 없다. 실질적인 비교대상은 삼성 외야수 최형우(33)와 KIA 왼손투수 양현종(28)인데, 이중 최형우가 아직 미계약 상태다. 동갑내기이자 같은 좌완 에이스 양현종은 87.5% 인상된 7억5000만원에 도장을 찍었으나, 전년도 연봉이 4억원으로 김광현과 최형우의 6억원보다 낮았다. 에이스의 자존심을 확실히 세워준 결과이지만, 지난해 두산이 김현수(현 볼티모어)에게 안긴 비 FA 최고액 타이기록에 만족해야 했다.
이 기록은 언제 깨질까. SK는 삼성과 최형우의 협상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양측이 협상에 난항을 겪으면서 마냥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 오고 있다. 연봉협상 마감일은 1월 31일. 이때까지 연봉협상을 마무리 짓지 못할 경우, 보류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SK는 일단 삼성과 사인하는 최형우의 몸값을 보고, 플로리다 현지에서 김광현과 협상테이블을 열 생각이지만, 최형우의 계약이 늦어질 경우 이와 무관하게 김광현에게 최고대우가 가능한 액수를 책정해 협상을 시작할 생각이다. 구단 측은 이미 김광현과 교감을 나눴기에 협상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2014년 1월, SK는 FA 자격 취득을 앞둔 내야수 최정(29)에게 당시 ‘비 FA’ 최고액인 7억원의 연봉을 안긴 바 있다. 이번에도 ‘상징성’이 있는 프랜차이즈 스타는 확실히 예우한다는 방침이다.
이명노 기자 nirvan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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