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코리아레저(이하 GKL, 사장 이기우)는 18일 오후 부산시 범일동에서 ‘GKL 행복어린이집‘ 부산롯데점의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삼석 동구청장, 이기우 GKL사장, 김온기 푸르니보육지원재단 상무이사등이 참석했다.

‘GKL 행복어린이집’은 직원 복지를 위한 직장보육시설이다. 게이밍 기업의 특성상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영업장은 직원들이 3교대로 근무하기 때문에 늦은 시간이 이른아침, 주말에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시설이 필요하다.

GKL은 자녀보육에 대한 직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행복어린이집’을 만들기로 노사가 합의하고, 지난해 3월 서울 청담동에 ‘강남코엑스점’을 오픈했다. 현재 ‘GK행복어린이집’은 남대문 서울스퀘어 ‘강북힐튼점’에 이어 이번 부산롯데점까지 3개가 됐다.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