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 측이 포상휴가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치인트’ 측은 20일 오후 동아닷컴에 “포상휴가는 논의 바 없다. 드라마가 방영된지 얼마되지도 않은 상화에서 휴가 일정을 조율하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논의 자체도 시기상조지만,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치인트’는 지난 4일 첫 방송돼 tvN 역대 월화드라마 사상 최고시청률(5회 자체최고시청률 6.6%·닐슨코리아·전국 유료가구 기준)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