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9월에 개막한 부산국제영화제 현장 모습. 동아닷컴DB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는 최근 부산국제영화제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정치권의 외압 논란 등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공감대를 나누자는 취지로 23일 오후 7시 ‘영화제와 영화문화-BIFF 사태를 말한다’를 연다.
이번 좌담회에는 김지석 부산국제영화제 수석 프로그래머와 영화사 나우필름의 이준동 대표, 영화사 진진의 김난숙 대표, 서울독립영화제 조영각 집행위원장, 박정범 감독이 참여한다.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