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모델 파스칼 크라이머가 아찔한 시스루룩을 선보였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마치고 나오는 파스칼 크라이머를 포착했다.

그는 속이 훤히 비치는 누드톤의 초밀착 드레스를 입고 볼륨 몸매를 한껏 과시했다.

한편 파스칼 크라이머는 영국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TOWIE´로 스타덤에 올랐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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