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 왕병호 셰프 ‘쿠킹 클래스’ 진행

입력 2016-01-24 16:4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서울 역삼동 리츠칼튼 서울은 중식당 취홍에서 2월 24일 왕병호 셰프가 진행하는 ‘스타 셰프 레시피’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번 쿠킹클래스는 최근 방송 요리 프로그램에서 ‘미대오빠’란 애칭으로 인기를 모았던 훈왕병호 셰프가 나서 초보자가 쉽게 집에서 중화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부용게살과 궁보소스 닭고기를 메뉴로 선정해 두 시간 동안 진행한다.

부용게살은 우유와 계란 흰자가 들어가 아이들도 좋아하고 궁보소스 닭고기는 어른들의 술안주로 제격인 요리로 재료를 가정에서 쉽게 구할 수 있어 쿠킹클래스 테마로 선정됐다. ‘스타 셰프 레시피 클래스’는 선착순 예약 8명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전문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