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에 매혹되다’ 천우희의 복숭아 피부 [화보]

입력 2016-01-26 1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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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천우희가 청춘한 매력을 뽐냈다.

26일 공개된 화보에서 천우희는 매혹적인 미모와 광채나는 투명한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베이지 핑크빛립 메이크업으로 맑고 우아한 느낌도 더했다.

화보의 한 관계자는 "복숭아처럼 윤기와 혈색이 도는 고운 피부는 어린 소녀 천우희의 모습을 보는 듯했다. 소녀와 여자, 청초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모두 지닌 매력적인 여배우"라고 천우희를 극찬했다.

천우희는 오랜 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화사한 모습과 다양한 표정들로 촬영장의 분위기를 밝게 이끌었다.

천우희는 2016년 상반기 기대작 '해어화'와 황정민, 곽도원과 호흡을 맞춘 '곡성'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로라 메르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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