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심으뜸, 나란히 애플힙 과시

입력 2016-01-30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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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스테파니와 필라테스 강사 심으뜸이 운동 사진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소속사 마피아레코드는 30일 ‘애플 힙’의 대명사로 떠오르는 트레이너 심으뜸과 스테파니가 KBS 2TV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하였다.

공개된 사진속의 스테파니와 심으뜸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건강미 넘치는 운동 포인트를 공개하며 뭇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KBS 2TV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특급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을 포인트로 한 역대급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머슬퀸 프로젝트는 2월 9일 화요일 방송된다.

동아닷컴 최현정 기자 gagnr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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