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석 측 “‘더블유’ 제의 받은 작품 중 하나일 뿐” [공식입장]

입력 2016-02-02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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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종석이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2일 이종석이 MBC 새 드라마 ‘더블유’ 출연을 염두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에 이종석 측은 "제의 받은 작품이 많다. '더블유'도 그 중 하나"라며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더블유’는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그녀는 예뻤다’ 정대윤 PD와 ‘삼총사’, ‘나인’, ‘인현왕후의 남자’ 송재정 작가가 함께 제작한다.

이종석은 한중 합작 드라마 ‘비취연인’(가제) 출연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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