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수입 재조명 “연봉 해마다 다르다, 올해는 훨씬 더 늘어난 것 같다”

입력 2016-02-10 1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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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수입이 재조명받고 있다.

도끼는 지난해 5월 자신의 SNS에 “내 돈은 거짓이 아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2013년 도끼의 수입으로 추정되는 금액 4억 9435만원이라는 숫자가 찍혀있다.

한편, 도끼는 최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 쇼’에 출연해 “연봉은 해마다 다르다. 올해는 훨씬 더 늘어난 것 같다”고 자신의 수입을 언급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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