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세’ 니콜 키드먼,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입력 2016-02-11 11:1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49세’ 니콜 키드먼, 세월을 거스르는 ‘미모’

배우 니콜 키드먼(49)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이탈리아 ‘제66회 산레모 가요제(The 66th Festival della canzone italiana di Sanremo)’에 모습을 드러낸 니콜 키드먼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탈리아 남자배우 가브리엘 가코와 이탈리아 가요 축제인 산레모 가요제의 무대에서 꽃다발을 들고 있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니콜 키드먼은 올해 한국 나이로 50세임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니콜 키드먼이 참가한 ‘제66회 산레모 가요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열린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