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스타 빅토리아 베컴(42)의 모습이 포착됐다.
10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스플래시닷컴은 뉴욕에서 호텔로 들어가는 빅토리아 베컴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 베컴은 검정색 선글라스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푸른 계열의 상, 하의와 빛나는 헤어스타일로 멀리서 봐도 시선을 사로잡는 패션을 선보였다.
한편 빅토리아 베컴은 영국의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의 아내로 슬하에 아들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두고 있다.
동아닷컴 송다은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