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쇼 구경온 켄달 제너,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 독점 ‘민폐 관객’

입력 2016-02-18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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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쇼 구경온 켄달 제너, 우월한 기럭지로 시선 독점 ‘민폐 관객’

패션쇼장에 관객으로 참석한 켄달 제너가 우월한 기럭지로 ‘민폐관객’에 등극했다.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의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미국 뉴욕에서 열린 마이클 코어스 패션쇼에서 켄달 제너를 포착했다.

이날 켄달 제너는 네이비색 탑과 와이드팬츠, 벨벳 코트와 퍼를 매치해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켄달 제너는 전혀 과하거나 촌스럽지 않은 깔맞춤 스타일링으로 자신의 몸매와 기럭지를 부각시켰다.

한편 켄달 제너는 늘씬한 몸매와 타고난 패션감각으로 주목받고 있는 미국의 모델이다. 헐리우드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이복 동생이다.

동아닷컴 양주연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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