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청순하면서 섹시한 무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17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뉴욕의 한 호텔에 도착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마이클 코어스의 강렬한 빨강색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영화 ‘데드풀’ 주인공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2년 결혼을 한 후 다정한 모습을 줄 곧 보여주고 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07년 유명 미국 드라마 ‘가십걸’의 여주인공을 맡아 국내외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동아닷컴 윤우열 인턴기자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ㅣTOPIC / 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