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신고은 “장미보다 치명적인 매력 발산”

입력 2016-02-22 09: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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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복면가왕’신고은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신고은 “장미보다 치명적인 매력 발산”

‘복면가왕’ 신고은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신고은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들기전에 맨날 핸드폰만지작거리는거 이거 핸드폰중독인가봉가. 이래놓고 맨날 잠안온다 불면증 핑계대기 휴. 어짜피 올해31일일까지 하루도안쉬면서 왜 크리스마스 기대하고있지 쳇..여자라고 꼴에.. 크리스마스에 아무런 계획이없어도 그냥 크리스마스라는 단어 하나에 설레인다 쳇.. 쳇쳇!”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신고은은 장미꽃 옆에서 화사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신고은의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콧날이 인상적이다.

한편, 신고은은 지난 2011년 싱글 앨범 ‘러브 팝(Love Pop)’으로 데뷔했다. 현재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활약 중이다.

사진=‘복면가왕’신고은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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