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쌍문동 4인방, 후줄근한 모습으로 바비큐 파티中

입력 2016-02-25 15: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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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쌍문동 4인방의 바비큐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25일 tvN ‘꽃보다 청춘 시리즈’ 공식 페이스북에는 “집밖 봉선생, 기대해도 되겠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 속 류준열 박보검 고경표 안재홍은 야외에 둘러 앉아 바비큐 파티를 하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아프리카 현지 적응 완료한 그들은 편안하게 식사를 즐기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꽃보다 청춘’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tvN ‘꽃보다 청춘’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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