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손현주 재등장…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입력 2016-02-26 2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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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손현주 재등장…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

손현주가 재등장했다.

손현주는 26일 방송된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11회에서 장영철 의원으로 다시 등장했다.

김범주(장현성)는 고급 일식집을 찾았다. 그곳에는 장영철(손현주) 의원이 있었다. 앞서 대도사건 당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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