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배우 휴 잭맨 “2년 후 평창올림픽 개최 알고 있다.”外

입력 2016-03-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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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7일 오전 서울 광화문 포시즌즈호텔에서 열린 영화 ‘독수리 에디’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2년 후 평창올림픽 개최 알고 있다.”(배우 휴 잭맨)

7일 영화 ‘독수리 에디’ 내한 기자회견에서. 영화가 스키점프를 소재로 한다고 소개하며.


● “진짜 봄만 되면 귀신같이 등장함.”(누리꾼 dlag****)

버스커버스커가 2012년 발표한 1집 타이틀곡 ‘벚꽃엔딩’이 7일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는 기사 댓글에서.


● “시나리오 읽고 숨이 막혔다.”(연기자 조여정)

7일 KBS 2TV 4부작 드라마 ‘베이비 시터’ 기자간담회에서. 출연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맡은 캐릭터의 감정 변화가 심하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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