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단공개’ 유아인, 한남동서 창작 스튜디오 운영

입력 2016-03-07 2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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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단공개’ 유아인, 한남동서 창작 스튜디오 운영
배우 유아인(30)이 '명단공개' 2위에 올랐다.

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명단공개 2016'는 연예계 최고의 장사의 신을 주제로 순위를 정했다.

평소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던 유아인은 2014년 한남동의 한 건물을 개조해 '종합 창작 스튜디오'를 오픈했다.

유아인은 다양한 예술가들과 함께 모임을 결성해 이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이 곳에서 여러 작품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불우한 이유을 돕고 있기 위해 기부 행사도 여러 번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명단공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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