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고아성 극찬 “23살에 틸다와 할리우드에 선 배우”

입력 2016-03-08 09: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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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이 어나더 매거진 UK와 화보 인터뷰를 가졌다.

오늘 8일 고아성의 소속사 포도어즈엔터테인먼트는 고아성 만의 단아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이 담긴 어나더 매거진 UK와의 화보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고아성은 샤넬 의상을 입고 시크하면서도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나더 매거진은 영국의 유력한 패션 매거진으로 국내 연예인이 화보를 진행한 것은 이례적이다.


어나더 매거진 UK의 에디터는 "23살에 할리우드 대 배우 틸다 스윈튼, 제이미 벨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 감독 봉준호 감독과 '설국열차'로 나란히 섰으며, 자신의 주연작이자 심리스릴러 영화 '오피스'로 칸 시상식에 참석했다. 15/16년 샤넬 크루즈쇼에 틸다 스윈튼,크리스틴 스튜어트 그리고 대한민국 대표적 래퍼 지드래곤과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며 연기, 패션 두 분야에서 왕성히 활동하는 고아성을 높이 평가했다.

포도어즈의 한 관계자는 "배우 고아성이 샤넬 크루즈쇼에 2년 연속 초청을 받아 참석했다. 그 인연으로 샤넬X어나더매거진 UK와 화보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고아성은 현재 오빠생각 프로모션 후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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