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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태양의 후예 촬영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극중 가상 공간 우르크 촬영지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송중기와 송혜교가 재회한 태양의 후예 해외 촬영지는 그리스 자킨토스 섬으로 알려졌다. 앞서 태양의 후예는 가상의 공간 우르크를 구현하기 위해 그리스에서 해외 촬영을 진행한 바 있다.
한편, 10일 방송에서는 우르크에 강진이 발생하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더했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