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김석훈 “연기 외의 첫 도전…의미 있는 작업”

입력 2016-03-16 13: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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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이야기 Y’ 김석훈 “연기 외의 첫 도전…의미 있는 작업”

배우 김석훈이 5년 동안 '궁금한 이야기 Y'를 맡게 된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한 중식당에서는 배우 김석훈, 아나운서 박선영 등이 참석한 가운데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 300회 기념 기자 간담회가 진행됐다.

김석훈은 이날 "처음부터 이 프로그램을 함께 한 것은 아니지만 이제 5년을 했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기 이외에 처음으로 다른 장르를 도전했다. 내레이션으로 사회의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전달한다는 것이 큰 의미가 있는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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