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일상 사진도 화보처럼…오늘도 청순미 절정

입력 2016-03-16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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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의 아내이자 연기자 박수진이 청순 매력을 뽐냈다.

박수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저녁”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수진이 식사 중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투영한 피부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해 7월 배용준과 결혼 후 하와이에서 신혼을 보내던 박수진은 12일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브랜드 행사를 통해 팬들을 만났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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