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파출소 소속 경위, 대낮 숙직실서 권총 자살(1보)

입력 2016-03-22 14:12: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사진=휘경파출소 소속 경위 숙직실서 권총자살

휘경파출소 소속 경위, 대낮 숙직실서 권총 자살(1보)

휘경파출소 소속 경찰관이 숙직실에서 권총자살을 했다고 YTN이 속보로 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40분께 서울 동대문경찰서 휘경파출소 2층 숙직실에서 이 모 경위(47)가 권총으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휘경파출소 소속 경위 숙직실서 권총자살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