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육룡이 나르샤’무휼 윤균상 인스타그램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사 무휼 역으로 열연중인 배우 윤균상과 신세경의 분장실 사진이 화제다.
윤균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기 커피사왔어~ 됐어 안 먹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무휼 분장을 한 윤균상은 신세경에게 커피를 조공하는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반해 신세경은 윤균상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고 새침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육룡이 나르샤’무휼 윤균상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