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수-김숙 암흑카페 방문 ‘강제 스킨십’

[동아닷컴]

‘님과 함께 시즌2’ 김숙과 윤정수가 암흑카페를 방문했다.

JTBC '님과함께 시즌2' 22일 방송에서 김숙은 윤정수를 집에서 데리고 나와 암흑카페를 방문했다. 암흑카페는 빛이 하나도 없는 곳에서 서로의 감촉을 느낄 수 있는 장소였다.

암흑카페에서 윤정수와 김숙은 눈을 감고 서로를 잡은 느낌에만 의존하면서 테이블과 의자를 찾았다. 김숙과 윤정수는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서로의 살을 만져보며 깜짝 놀랐다.

한편,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대한민국 남녀들을 위한 결혼 미리보기를 그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