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이제 소녀보다 숙녀? 한층 성숙해진 매력

입력 2016-03-30 14:5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소현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김소현은 30일 자신의 SNS에 패션지 쎄씨 4월호에 실린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소현은 굵게 웨이브 진 머리에 다양한 의상들을 소화하며 한층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김소현은 KBS2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에서 천재소녀 윤유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 ㅣ김소현 인스타그램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