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측 “김은숙 작가 차기작,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 2016-04-16 10: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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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쇼박스

배우 공유가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을 긍정 검토 중이다.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16일 동아닷컴에 "제안을 받고 작품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KBS2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진가를 발휘한 김은숙 작가의 차기작은 한국 설화를 모티브로 도깨비를 소재로 하는 새로운 장르의 드라마다. 오는 11월 tvN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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