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생후 일주일 된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연정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딸”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가슴에서 곤히 잠든 딸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연정훈은 품안에 쏙 들어오는 딸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연정훈 한가인 부부는 지난 13일 결혼 11년만에 딸 아이를 낳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사진|연정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