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록, 묘하게 끌리는 자석 같은 마성美 폭발 [화보]

입력 2016-04-22 10: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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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록, 묘하게 끌리는 자석 같은 마성美 폭발 [화보]

배우 신성록이 화보를 통해 노련한 플레이어로 변신했다.

신성록은 프렌치 감성의 남성 패션매거진 로피시엘옴므(L'Officiel Hommes)와 함께 까르뜨블랑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더 플레이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화보에서 신성록은 소품으로 사용된 트럼프 카드를 던지는 등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화보 촬영 현장에서 신성록은 티셔츠와 데님바지 차림만으로도 강렬한 표정과 남다른 카리스마로 남성미를 과시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신성록은 뮤지컬 ‘마타하리’ 출연과 범죄액션 영화 ‘더 프리즌’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신성록의 더 많은 화보는 로피시엘옴므 2016년 5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로피시엘옴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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