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건강한 아름다움 위해 운동 했으면” [화보]
패션 미디어 ‘엘르’가 5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피트니스 컨트리뷰팅 에디터로써 활동할 예정인 ‘FIT ICON’ 가희의 근황부터 건강 노하우까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희는 ‘FIT PRODUC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보디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피트니스 룩을 입고, 어떤 포즈에서도 당당하게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모든 포즈가 ‘운동’에서 착안한 동작인만큼 자연스럽게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촬영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얼굴과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는데, 건강미에서 풍겨지는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후문.
얼마 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희는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제대로 휴식을 취했어요. 마음이 편한지 살이 좀 쪄서 오늘 촬영이 걱정이네요” 라며 결혼 후 진행하는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화보 촬영 말미에 남편이 직접 방문하며 응원을 하는 등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때부터 ‘몸짱’ 타이틀을 줄곧 유지해온 그녀는, “스무 살 무렵 춤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춤 근육’이 붙고 젖살이 빠지면서 잔 근육이 만들어졌어요.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PT로 몸을 가꿨고 최근엔 서핑에 푹 빠졌어요”라며 자신의 건강한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엘르’의 피트니스 아이콘으로써 활동하게 될 그녀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는 “보통 여름을 앞둔 이맘때 운동을 많이 시작하는데, 단순히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운동을 습관화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패션 미디어 ‘엘르’가 5월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피트니스 컨트리뷰팅 에디터로써 활동할 예정인 ‘FIT ICON’ 가희의 근황부터 건강 노하우까지 담긴 인터뷰를 공개했다.
가희는 ‘FIT PRODUCER’를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보디라인이 여실히 드러나는 피트니스 룩을 입고, 어떤 포즈에서도 당당하게 탄탄한 근육이 돋보이는 바디라인을 자랑했다.
모든 포즈가 ‘운동’에서 착안한 동작인만큼 자연스럽게 운동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 촬영이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자연스럽게 얼굴과 몸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는데, 건강미에서 풍겨지는 그녀만의 섹시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는 후문.
얼마 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희는 “하와이에서 가족들과 친구들이랑 제대로 휴식을 취했어요. 마음이 편한지 살이 좀 쪄서 오늘 촬영이 걱정이네요” 라며 결혼 후 진행하는 화보 촬영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또, 화보 촬영 말미에 남편이 직접 방문하며 응원을 하는 등 깨가 쏟아지는 신혼부부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데뷔 때부터 ‘몸짱’ 타이틀을 줄곧 유지해온 그녀는, “스무 살 무렵 춤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춤 근육’이 붙고 젖살이 빠지면서 잔 근육이 만들어졌어요. 연습생 생활을 시작하면서부터 PT로 몸을 가꿨고 최근엔 서핑에 푹 빠졌어요”라며 자신의 건강한 몸매 관리법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엘르’의 피트니스 아이콘으로써 활동하게 될 그녀는 독자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로는 “보통 여름을 앞둔 이맘때 운동을 많이 시작하는데, 단순히 날씬하고 예뻐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운동을 습관화 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사진제공│엘르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