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지, 귀여운 줄만 알았더니 성숙한 매력까지[화보]

입력 2016-04-26 11:24: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크게보기

배우 박민지가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박민지는 최근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 속 박민지는 촬영을 준비하는 모습은 물론 가지각색의 스타일링으로 그녀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조명 대신 자연 광으로 촬영한 이번 화보는 박민지의 단아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화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더 증폭시킨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민지는 매 컷마다 정적이고 섬세한 감정 몰입을 통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등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현장 스탭들의 탄성을 자아 냈다고. 여기에 촬영 중간중간 쉬는 시간에는 본연의 통통 튀는 모습으로 돌아와 현장 분위기를 연신 화기애애하게 만들며 촬영에 임했다는 후문.

한편, 박민지의 다양한 매력을 엿 볼 수 있는 화보와 진솔한 인터뷰는 20일 발행된 ‘그라치아’ 76호에서 확인가능 하다.

동아닷컴 권보라 기자 hgbr3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ㅣ그라치아



뉴스스탠드